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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정례브리핑

[정례브리핑 50회] Special Lecture from Ms. Signe Poulsen, Head of OHCHR in Seoul
관리자  |   2018-07-03 16:51   |   View : 205

 

지난 6 25일 북한인권정보센터는 50번째 북한인권 영문정례브리핑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브리핑을 통해서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북한이탈주민이신 허영희 연사님과 서울 유엔인권사무소(OHCHR) 시네 폴슨 소장님께서 브리핑에 참여해 경험을 나눠주셨습니다.

 

허영희 연사님은 76일 동안 열악한 조건의 북한의 구금시설에서의 생활과, 탈북하신 과정에 대해서 나눠주셨습니다. 연사님은 대한민국에 안전하게 도착하셨지만, 아들과 남편분은 연사님을 만나기 위해 탈북하는 과정에서 중국 공안에게 붙잡혀 강제송환을 당했다고 합니다. 허영희 연사님은 정치범수용소로 보내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족들의 행방을 알기 위해 유엔인권사무소에도 연락을 취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폴슨 소장님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인권 분야에서 유엔의 행보에 대해서 강의해주셨습니다. 폴슨 소장님은 인권문제는 지속가능한 평화를 확립하는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서울 유엔인권사무소는 계속 과거청산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인권침해 피해자들을 위한 책임규명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브리핑에는 호주, 캐나다, 핀란드, 이탈리아, 그리고 미국의 대사관 관계자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또한 유엔인권사무소, Stars and Stripes, 월스트리트 저널, 아사히 신문 같은 국제기구와 언론사에서도 관계자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50회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후의 정례브리핑에서도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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