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op버튼

공지&소식

공지&소식

sidebanner

북한인권정보센터, 북한인권백서 발간 기념 세미나
관리자  |   2017-10-25 10:38   |   View : 255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010년 이후 북한의 경제상황이 호전되면서 주민들의 경제·사회적 인권 상황도 일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2017년 북한인권백서 발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북한인권정보센터 산하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2007년 이후 북한의 인권실태 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백서발간을 위해 북한이탈주민들과 북한생활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과 심층 면접조사, 국내·외 문헌자료 조사, 사진과 녹음·녹화물 분석 등을 진행했다. 

 

2017년 백서는 2016년 백서 발간 이후 751명의 북한 이탈주민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와 230여명에 대한 심층면접을 통해 확보한 정보분석을 바탕으로 집필됐다. 

백서에 따르면 2017년 7월까지 북한인권문제와 관련돼 파악된 인물은 총 4만932명으로 이 중 86.6%인 3만5435명이 피해자였고, 3331명(8.2%)이 목격자 등 증언자, 1709명(4.1%)이 가해자였다.

파악된 전체 발생 사건은 6만8940건으로 개인의 존엄성과 자유권에 관련된 피해 사례가 60.4%로 그 비중이 제일 높았다. 이주 및 주거권(13.6%)과 생명권(10.6%) 관련 사례가 그 뒤를 이었다.

 

(중략)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1.kr/articles/?3121799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