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귀환국군용사 어르신 한 분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정착지원본부는 국방부와 함께 3일 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에 참여하여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가족분들께서 어르신을 잘 보내드릴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선배 전우의 마지막 가시는 길이 쓸쓸하지 않도록 무공수훈자회 선양단과의 협력을 통해 선양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어르신 거주지 인근 군부대인 168연대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어르신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배웅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을 수호했던 귀환국군용사 어르신께 감사드리며, 그 간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국방부, 무공수훈자회, 168연대 장병들이 귀환국군용사 어르신의 마지막을 함께 했습니다.
귀환국군용사 어르신은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치되어 조국의 품에 편안히 잠드셨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주 금요일, 귀환국군용사 어르신 한 분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정착지원본부는 국방부와 함께 3일 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에 참여하여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가족분들께서 어르신을 잘 보내드릴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선배 전우의 마지막 가시는 길이 쓸쓸하지 않도록 무공수훈자회 선양단과의 협력을 통해 선양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어르신 거주지 인근 군부대인 168연대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어르신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배웅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을 수호했던 귀환국군용사 어르신께 감사드리며, 그 간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국방부, 무공수훈자회, 168연대 장병들이 귀환국군용사 어르신의 마지막을 함께 했습니다.
귀환국군용사 어르신은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치되어 조국의 품에 편안히 잠드셨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