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에게 봄이 오면_북한여성조사 실태 : 활동소식

나의 별에게 봄이 오면_북한여성조사 실태

2019-03-22

[나의 별에게 봄이 오면_북한 여성의 삶]

"이곳에는 100명의 별이(가명)들의 목소리가 담겨있습니다.
이들은 최근 5년 내 탈북, 한국 사회에 정착하여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국내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 중 7~80%를 차지하는 여성들이 고향에서 어떤 생활을 했고,

현재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를 ‘북한 여성의 삶’의 이해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내며 다른 문화와 생각을 갖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만,

우리 안에 녹여져 있는 같은 마음, 동질성을 남북 주민 모두가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알지 못했던 우리 이웃의 이야기,
아픔과 추억이 있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
별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나의 별에게 봄이 오면" 사이트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