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국군용사 유영복 어르신의 구순 잔치◀
봄의 벚꽃이 만연했던 4월 초, 귀환국군용사 유영복 어르신의 구순 잔치가 진행됐습니다.
가족분들 및 몇몇의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구순 잔치가 시작됐는데요, 잔치에 앞서 유영복 어르신께서는
"나라의 감사한 보살핌 덕분에 지금까지 내가 잘 살 수 있었다"라는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셨고,
잔치를 준비해 준 가족분들과 그 친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어르신의 말씀에 이어 유영복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헌주' 순서가 있었습니다.
어르신의 가족분들, 친척분들 그리고 지인분들께서 나와 어르신께 술과 함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절을 올리는 과정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어르신과 가족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나와 케이크 커팅을 하고 축하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으시며 환하게 웃으시던 어르신의 모습에 저희 또한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즐겁게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마지막까지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들께서 멋진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모두 가수 이상의 끼를 발산하시며 어르신의 구순 잔치의 마지막을 즐겁게 마무리 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유영복 귀환국군용사 어르신의 구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귀환국군용사 유영복 어르신의 구순 잔치◀
봄의 벚꽃이 만연했던 4월 초, 귀환국군용사 유영복 어르신의 구순 잔치가 진행됐습니다.
가족분들 및 몇몇의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구순 잔치가 시작됐는데요, 잔치에 앞서 유영복 어르신께서는
"나라의 감사한 보살핌 덕분에 지금까지 내가 잘 살 수 있었다"라는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셨고,
잔치를 준비해 준 가족분들과 그 친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어르신의 말씀에 이어 유영복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헌주' 순서가 있었습니다.
어르신의 가족분들, 친척분들 그리고 지인분들께서 나와 어르신께 술과 함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절을 올리는 과정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어르신과 가족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나와 케이크 커팅을 하고 축하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으시며 환하게 웃으시던 어르신의 모습에 저희 또한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