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통일외교아카데미 5강 및 6강 안내

2018-04-17

 

<통일외교 아카데미 5강 후기>

2018년 4월 16일, 다섯 번째 통일외교 아카데미 수업이 찾아왔다. 3월 중순부터 시작해 어느덧 절반, 미세먼지나 추위 때문에 눈치 채지 못했는데 어느새 아카데미가 중간 지점까지 진행되었다.

오늘의 강사는 전 주러시아 대사셨던 이재춘 북한인권정보센터 이사장님이었다. 이재춘 대사님은 ‘통일외교를 위한 한·러 관계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1시간30분의 강의를 알차게 채워주셨다.

사실 한국을 둘러싼 열강들 중 러시아는 그 크기나 인접성에 비해 그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평가절하 되어있는 국가다. 일본보다 훨씬 크고, 미국보다 훨씬 가까움에도 러시아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낯선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 점을 먼저 짚어주신 이재춘 대사님은 먼저 러시아에 대해 수강생들이 알아야하는 정보들만을 골라 소개해주었다. 과거 대사로 일하셨던 본인의 경험과 역사적 사실들을 들으면서 수강생들은 러시아가 먼 나라가 아니며 우리와 연관이 깊은 나라라는 것을 느꼈다.

또한 대사님은 러시아는 현재 서구의 제재 때문에 막힌 경제적 활로를 동방경제를 통해 뚫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와의 외교는 먼저 경제적 유인을 통한 상호이익의 보장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에게 경제적 유인이 예상되면 러시아는 적극적으로 통일에 대한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하며 강의를 마무리 지으셨다.

여섯 번째 통일외교아카데미 강단 주자는 전 UN대사를 지내셨던 오 준 대사님이다. 아마도 수강생들이 가장 기대하는 강의가 아닐까 한다. 이미 몇 년 전 유명한 연설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무대 까지 숙연하게 했던 소신 있는 달변가이신만큼, 수강생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킬 뜨거운 강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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