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사회통합교육원의 2025년 모든 아카데미가 12월 첫 주에 막을 내렸습니다.
북한인권 및 통일외교를 주제로 12강 동안 다양한 강의와 전시실 투어가 진행되었는데요.
그 마지막 현장을 함께 살펴보시죠!
📍 26기 북한인권아카데미

20기 북한인권아카데미 마지막 강의인 12강은 송한나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센터장님의 강연과 함께, 수강생들이 직접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 방안을 고민하고 발표하는 참여형 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의는 북한인권문제가 왜 ‘지금, 우리 모두의 관심’이 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송 센터장님은 NKDB가 지난 20여 년 동안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시작했다”는 말로 기록의 의미를 다시 일깨우며, 피해자의 목소리가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북한인권 활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의 후 수강생들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북한인권을 위해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한 가지”를 찾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정리해 발표했습니다. 정보 접근 지원 캠페인 참여, SNS를 통한 인식 개선 활동, 북한인권 관련 자료 읽기와 주변에 알리기 같은 실천적 제안들이 나왔으며, 특히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들리지 않는다고 외침이 없는 것이 아니다”라는 강의 속 문구가 많은 수강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아카데미를 함께 달려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서로의 배움을 축하했고, 이후 간단한 뒷풀이도 이어져 수강생들은 자유롭게 소감을 나누며 아카데미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강의와 수료식은 북한인권 문제를 ‘뉴스 속 이슈’가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끌어와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 20기 통일외교아카데미

20기 통일외교아카데미의 마지막 강의인 제12강은 안하영 NKDB 연구위원의 '통일과 북한인권박물관' 강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의는 “통일 이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었고, 그 답으로 전환기 정의(Transitional Justice)의 핵심 요소인 진실규명, 정의 실현, 피해자 회복, 재발 방지와 함께, 기억의 공간을 만드는 ‘기억화(Memorialization)’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강의 후에는 NKDB 북한인권 전시실 투어가 이어져, 수강생들은 실제 기록과 전시물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삶과 인권침해 실태를 시각적으로 체험하며 강의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전시실 관람은 이번 기수의 마지막 강의에 의미 있는 여운을 남기며, 북한인권 문제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일’이 통일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다시 한 번 체감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수료식이 진행되었고, 참여자들은 지난 12주 동안의 배움과 경험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공식 일정이 끝난 뒤에도 뒷풀이는 늦은 밤까지 이어졌으며, 수강생들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느낀 변화와 앞으로의 계획을 나누며 마지막 날을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와 수료식은 통일외교를 이해하는 데서 더 나아가, 각자가 변화를 만들어갈 주체임을 확인하는 의미 깊은 자리였습니다.
***NKDB 남북사회통합교육원 홈페이지 (링크)
교육원/ 아카데미 문의 : 070-4203-6621, seoyoung@nkdb.org
남북사회통합교육원의 2025년 모든 아카데미가 12월 첫 주에 막을 내렸습니다.
북한인권 및 통일외교를 주제로 12강 동안 다양한 강의와 전시실 투어가 진행되었는데요.
그 마지막 현장을 함께 살펴보시죠!
📍 26기 북한인권아카데미
20기 북한인권아카데미 마지막 강의인 12강은 송한나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센터장님의 강연과 함께, 수강생들이 직접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 방안을 고민하고 발표하는 참여형 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의는 북한인권문제가 왜 ‘지금, 우리 모두의 관심’이 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송 센터장님은 NKDB가 지난 20여 년 동안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시작했다”는 말로 기록의 의미를 다시 일깨우며, 피해자의 목소리가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북한인권 활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의 후 수강생들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북한인권을 위해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한 가지”를 찾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정리해 발표했습니다. 정보 접근 지원 캠페인 참여, SNS를 통한 인식 개선 활동, 북한인권 관련 자료 읽기와 주변에 알리기 같은 실천적 제안들이 나왔으며, 특히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들리지 않는다고 외침이 없는 것이 아니다”라는 강의 속 문구가 많은 수강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아카데미를 함께 달려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서로의 배움을 축하했고, 이후 간단한 뒷풀이도 이어져 수강생들은 자유롭게 소감을 나누며 아카데미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강의와 수료식은 북한인권 문제를 ‘뉴스 속 이슈’가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끌어와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 20기 통일외교아카데미
20기 통일외교아카데미의 마지막 강의인 제12강은 안하영 NKDB 연구위원의 '통일과 북한인권박물관' 강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의는 “통일 이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었고, 그 답으로 전환기 정의(Transitional Justice)의 핵심 요소인 진실규명, 정의 실현, 피해자 회복, 재발 방지와 함께, 기억의 공간을 만드는 ‘기억화(Memorialization)’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강의 후에는 NKDB 북한인권 전시실 투어가 이어져, 수강생들은 실제 기록과 전시물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삶과 인권침해 실태를 시각적으로 체험하며 강의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전시실 관람은 이번 기수의 마지막 강의에 의미 있는 여운을 남기며, 북한인권 문제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일’이 통일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다시 한 번 체감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수료식이 진행되었고, 참여자들은 지난 12주 동안의 배움과 경험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공식 일정이 끝난 뒤에도 뒷풀이는 늦은 밤까지 이어졌으며, 수강생들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느낀 변화와 앞으로의 계획을 나누며 마지막 날을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와 수료식은 통일외교를 이해하는 데서 더 나아가, 각자가 변화를 만들어갈 주체임을 확인하는 의미 깊은 자리였습니다.
***NKDB 남북사회통합교육원 홈페이지 (링크)
교육원/ 아카데미 문의 : 070-4203-6621, seoyoung@nkd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