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에서 준비한 2015년 10월 1일 ‘북한인권의 밤’ 행사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전화통화로 안내를 드릴 때 ‘고생이 많다’, ‘목 쉬지는 않았냐’며 걱정해주시고 바쁜 일정으로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이메일과 문자로 직원들을 격려해주시며 또한 직접 오셔서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여러분들을 통해 북한인권정보센터는 커다란 감사와 책임을 느끼는 귀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먼길 직접 찾아주시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북한인권정보센터의 사업과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함께하지 못했지만 멀리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걸어갈 길도 지켜봐주시고 함께 동행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에서 준비한 2015년 10월 1일 ‘북한인권의 밤’ 행사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전화통화로 안내를 드릴 때 ‘고생이 많다’, ‘목 쉬지는 않았냐’며 걱정해주시고 바쁜 일정으로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이메일과 문자로 직원들을 격려해주시며 또한 직접 오셔서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여러분들을 통해 북한인권정보센터는 커다란 감사와 책임을 느끼는 귀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먼길 직접 찾아주시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북한인권정보센터의 사업과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함께하지 못했지만 멀리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걸어갈 길도 지켜봐주시고 함께 동행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