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7일 화요일, 북한인권정보센터 남북사회통합교육원에서는 경기서부하나센터 센터장 이취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본 행사를 위해 신영호 북한인권정보센터 이사장, 이재화, 양옥경 이사, 윤여상 소장님과 NKDB 임직원 및 내빈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신영호 이사장님께서는 그간 경기서부하나센터의 새로운 기틀을 튼튼하게 마련해 주신 이현일 센터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전해주셨으며, 신임센터장님께는 하나센터를 더 발전시키리라 믿는다는 축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특히 이 자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NKDB의 이재화, 양옥경 이사님, 윤여상 소장님께서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양옥경 이사님께서는 지난 1년간 고생해 주신 이현일 센터장님께 감사를 전하심과 동시에, 김성남 신임센터장님께는 “공감과 책임을 다하는 센터로 발전 시켜 나가주시리라 믿는다.”라는 믿음과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날 이임식에서 이현일 센터장님께서는 “현장에서 제가 한 것보다는 함께하는 직원분들이 열심히 해 주셨고, 제가 한 것이라고는 동기부여뿐입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자리를 넘겨 드리게 되어 좋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하시며 “누구보다 탈북민을 잘 아는 김성남 박사님이 잘 하실 거라 믿고, 하나센터의 기능과 프로그램을 구조화시키는 것을 잘해주시리라 믿습니다.”라고 김성남 신임 센터장님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특히 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하나센터 직원분들께서는 그동안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대한 이현일 센터장님의 진심과 열정에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감사 소감을 전하시며, 센터장님께서 그동안 강조하셨던 One Team으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앞으로도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다짐도 함께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임식에 이어 취임식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전국 25개 하나센터 중 최초 탈북민 출신 기관장으로 취임하게 되신 김성남 신임 센터장님께서는 “어깨가 많이 무겁습니다. 저도 같은 탈북민이지만 배우면서 임하겠습니다. 큰 약속보다는 안양, 과천, 광명, 시흥, 부천 다섯 개 지역에서 One Team으로, 경기서부하나센터가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굳이 홍보 필요 없이, 현장에서 열심히 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취임 소감을 전해주시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혀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영호 북한인권정보센터 이사장님께서는 “격려와 지지가 합쳐져 경기서부하나센터가 으뜸가는 탈북민 지원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라는 폐회사를 전해주시며 이취임식의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경기서부하나센터 센터장 이취임식 보고를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앞으로 NKDB 경기서부하나센터가 그 역할을 다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지난 8월 17일 화요일, 북한인권정보센터 남북사회통합교육원에서는 경기서부하나센터 센터장 이취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본 행사를 위해 신영호 북한인권정보센터 이사장, 이재화, 양옥경 이사, 윤여상 소장님과 NKDB 임직원 및 내빈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신영호 이사장님께서는 그간 경기서부하나센터의 새로운 기틀을 튼튼하게 마련해 주신 이현일 센터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전해주셨으며, 신임센터장님께는 하나센터를 더 발전시키리라 믿는다는 축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특히 이 자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NKDB의 이재화, 양옥경 이사님, 윤여상 소장님께서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양옥경 이사님께서는 지난 1년간 고생해 주신 이현일 센터장님께 감사를 전하심과 동시에, 김성남 신임센터장님께는 “공감과 책임을 다하는 센터로 발전 시켜 나가주시리라 믿는다.”라는 믿음과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날 이임식에서 이현일 센터장님께서는 “현장에서 제가 한 것보다는 함께하는 직원분들이 열심히 해 주셨고, 제가 한 것이라고는 동기부여뿐입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자리를 넘겨 드리게 되어 좋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하시며 “누구보다 탈북민을 잘 아는 김성남 박사님이 잘 하실 거라 믿고, 하나센터의 기능과 프로그램을 구조화시키는 것을 잘해주시리라 믿습니다.”라고 김성남 신임 센터장님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특히 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하나센터 직원분들께서는 그동안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대한 이현일 센터장님의 진심과 열정에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감사 소감을 전하시며, 센터장님께서 그동안 강조하셨던 One Team으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앞으로도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다짐도 함께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임식에 이어 취임식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전국 25개 하나센터 중 최초 탈북민 출신 기관장으로 취임하게 되신 김성남 신임 센터장님께서는 “어깨가 많이 무겁습니다. 저도 같은 탈북민이지만 배우면서 임하겠습니다. 큰 약속보다는 안양, 과천, 광명, 시흥, 부천 다섯 개 지역에서 One Team으로, 경기서부하나센터가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굳이 홍보 필요 없이, 현장에서 열심히 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취임 소감을 전해주시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혀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영호 북한인권정보센터 이사장님께서는 “격려와 지지가 합쳐져 경기서부하나센터가 으뜸가는 탈북민 지원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라는 폐회사를 전해주시며 이취임식의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경기서부하나센터 센터장 이취임식 보고를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앞으로 NKDB 경기서부하나센터가 그 역할을 다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