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람은 친절하고 자존심 강했다" [2015-08-27]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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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서구 록 밴드로는 처음으로 북한에서 공연한 슬로베니아 밴드 '라이바흐'의 멤버 이보 살리거가 25일 미국 대중문화지 롤링스톤 인터뷰를 통해 후일담을 털어놨다. 이 공연은 북한유럽문화교류촉진협회와 노르웨이 공연 기획사 공동 주최로 열렸다.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는 만나지 않았지만, 문화성 부상과 직접 대면"할 정도로 격식 있는 대우를 받았고, 고위 관료와 외국 대사들이 대거 공연장을 찾았다. 라이바흐는 레퍼토리에 기존 발표곡 말고도 '사운드 오브 뮤직' 삽입곡을 여럿 끼워넣었다. 비틀스 노래, 북한 애창곡도 포함시켰다. '사운드 오브 뮤직'에 비중을 둔 것에 대해 "'해방 70년'과도 통하고, 북한 사람들도 어릴 때부터 영어를 공부하니 친숙할 테고, 무엇보다 관객들에게 좀 더 색다르게 받아들여지길 기대했다"고 했다. (중략) 내용 더 보기http://nk.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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