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나선시 대홍수…3일간 하늘 구멍난 것처럼 비 내려” [2015-08-26]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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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북도 동해안에 위치한 나선특별시 지역에 홍수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함경북도 내부 소식통은 25일 “나선시에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 동안 하늘이 구멍난 것처럼 비가 내려 앞이 보이지 않았고 현재 도시가 물에 잠겼고 주민들은 높은 지역으로 대피해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소식통은 “시내 도로에 있는 교통지휘대가 물에 잠길 정도로 홍수가 심하다”면서 “지금 원정세관 다리는 끊겼고 세관건물도 물에 잠긴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식통은 “홍수에 떠내려 오는 돼지를 건지려고 물속에 뛰어들었던 건장한 남성도 물살에 떠내려갔다”면서 “현재 파악은 안 됐지만 사망한 사람들도 꽤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홍수가 났던 지난주는 나선시에서 국제박람회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곳 피해가 크다”면서 “지금도 홍수사태로 아수라장이어서 인명피해가 얼마인지는 확인이 어려운 상태”라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국제박람회에 참가했던 외국인들도 홍수 때문에 현지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중략)  내용 더 보기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5&num=10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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