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전시선포’ 강원도 시장 이틀 폐쇄…주민 생계 치명타” [2015-08-26]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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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이 남북 고위급 접촉이 타결된 25일 새벽 5시 전 주민들에게 타결된 소식을 주요 방송을 통해 전한 가운데, 전연(前緣) 지역 주민들은 이번 합의를 반기면서도 당국의 유감 표명을 이례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강원도 지역 장마당이 이틀간 폐쇄돼 주민 생계가 타격을 받았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강원도 소식통은 26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어제 새벽 5시에 방송된 ‘조선중앙 3방송’ 보도를 통해 고위급 회담 소식과 합의내용을 자세히 전해 들었다”면서 “정세가 긴장해지게 되면 남측과 육상, 해상 모두 인접해 있는 강원도 지역 주민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전했다.  이어 소식통은 “그 어느 지역보다도 남조선과 가장 가까이에 인접되어 있는 강원도 주민들은 수일간이나 지속된 준전시사태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면서 “주민들은 ‘우리의 지뢰매설로 인한 그쪽(한국) 피해를 인정하기만 하면 될 것인데 괜히 뻗치다가 당한 꼴이 됐다’는 말을 한다”고 덧붙였다. (중략)  기사 더 보기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0&num=106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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