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젊은이에 세상 알려 統一 앞당겨야" [2015-08-26]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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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온 평양과학기술대학 교수… 미국의 박찬모·웨슬리·스티븐]  영어 교육과 유학 보내기에 중점, 지식인층부터 '자유의 맛' 느껴야 해킹·무기 기술 전수 걱정은 기우 "북한 젊은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유학 보내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해외에서 교육받으면 예전과 같을 수 없어요. 북한 학생에게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 무어냐'고 물으면 '인터넷'이라고 답합니다. 인터넷은 정보이고, 정보는 곧 자유를 의미합니다. '자유의 맛'을 보게 되면 자유 없이 살기는 어려워집니다."(브루어 웨슬리) "과학 외교를 통해 북한을 포용하고 열어가야 합니다. 적잖은 사람의 우려와 달리, 우리는 '해킹 전사'를 양성하지 않습니다. 북한 젊은이들을 글로벌화시켜서 '세계의 좋은 이웃'이 되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박찬모)북한 엘리트 젊은이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평양과학기술대 교수진이 한국에 왔다. 재미교포인 박찬모(80) 명예총장, 미국인인 브루어 웨슬리(44) 전자컴퓨터공학대학장과 에인젠바스 스티븐(68) 전자컴퓨터공학대 교수다. 이들은 한국정책재단(이사장 임태희) 주최로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했다. 세미나가 끝난 뒤 따로 만나 북한과 평양과기대 이야기를 들었다. (중략)  내용 더 보기http://nk.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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