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포격전 발발…긴박했던 평양에서의 일주일 [2015-08-25]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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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안내원, 국제유소년축구대회 南취재진에 "현재는 준전시상태" 평양시내 평온속 긴장감 팽팽…평양역 광장에선 쉴새없이 군가 흘러나와   (평양=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현재는 준전시상태다. (남측이) 한 발만 도발해도 공격에 들어가라는 김정은 제1위원장님의 지시가 있었다." 국제유소년 U-15(15세 이하) 축구대회 취재를 위해 북한을 방문한 지 닷새째인 21일 오전 취재진 버스가 첫 일정을 위해 출발하기 직전 안내원이 낮고 건조한 목소리로 말했다. 경기도 인근 군사분계선에서 포격전이 벌어진 바로 다음날이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남한 대회관계자와 선수, 취재진은 한국과 통화가 인터넷 이용도 제한돼 20일 저녁쯤에야 호텔에 비치된 TV에서 나온 중국 CCTV방송의 자막 등을 통해 교전 사실을 알았다.  긴장 속에서 보낸 평양에서의 일주일은 그렇게 시작됐다. 연합뉴스와 KBS 등 2개 한국 언론사는 25일까지 열흘간 열린 유소년 축구대회 취재를 위해 평양을 찾았다.  북한 측이 2010년 5.24 대북제재조치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언론에 평양 취재를 허용한 것이다.  그러나 취재진 5명에 배정된 북한 안내원 4명은 철저히 축구대회와 관련된 취재만 허용했다. (중략)  내용 더 보기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25/0200000000AKR20150825136600007.HTML?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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