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포격 도발에 우리 군 대응사격…남북간 긴장 최고조(종합) [2015-08-20]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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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북한군이 20일 서부전선에서 남쪽을 향해 포탄 1발을 쐈고 우리 군이 포탄 20여발을 대응 사격했다. 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사건으로 최전방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 수위가 높아진 상황에서 발생한 이번 교전으로 남북간 긴장은 최고조에 달했다. 청와대는 이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군이 오후 3시 52분께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한 것을 탐지 장비로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은 곡사포를 쏜 것으로 추정되며 포탄의 궤적은 우리 군의 대포병 레이더에 잡혔다.  연천군 중면 지역은 서부전선으로, 육군 28사단이 주둔하는 지역이다. 북한군은 작년 10월 10일에도 남측 민간단체가 날린 대북전단 풍선을 향해 연천군 지역으로 고사총 10여발을 발사했다. (중략)  기사 더 보기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20/0200000000AKR20150820163451043.HTML?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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