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남통 원동연 숙청돼"…평양 인근 농장서 혁명화 [2015-08-19]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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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남사업을 담당하는 노동당 통일전선부(통전부)의 2인자인 원동연 제1부부장이 좌천 수준을 넘어 숙청된 것으로 알려지며 북한 대남라인의 일부 변동이 예상된다. 19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민간 차원의 대남사업을 담당하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위원회) 부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원동연은 올해 초 모든 직위에서 완전히 밀려나 평양 인근의 한 농촌에서 혁명화 교육을 받고 있다. 북한 대남라인은 올해 2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서전에서 MB정부 시절 남북 간 비화가 새롭게 공개된 뒤 전체적인 검열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당 대남비서와 통일전선부장을 겸하고 있는 김양건 등 대부분의 고위 간부들은 검열을 피했으나 원동연은 검열 과정에서 문제점이 제기돼 징계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일각에서는 원동연이 대남사업에서 빠져 다른 보직으로 '좌천'됐다는 설도 제기됐다. 하지만 혁명화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사실상 완전한 숙청을 당한 것이 유력해 보인다. (중략)  내용 더 보기http://nk.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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