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남북공동위서 北 근로자 임금 합의 불발 [2015-07-17]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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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연합뉴스) 공동취재단 김호준 이영재 기자 = 남북이 16일 1년여 만에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6차 회의를 열고 북한 근로자 임금 문제 등을 개성공단 현안을 논의했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북측은 최저임금 인상은 주권사항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고, 남측은 북측의 일방적인 임금 인상은 '개성공단은 남북이 협의해 운영한다'는 남북 합의 위반이라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6월 5차 회의 이후 1년1개월 만에 열린 남북공동위 6차 회의는 오전 10시 오랜 가뭄 끝 단비 이야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남측 대표인 이상민 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은 모두발언에서 "단비가 내렸다고 하니 반갑고 정말 가뭄 속에 단비였는데 메마른 남북관계에도 오늘 회의가 단비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략) 내용 더 보기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16/0200000000AKR20150716208651043.HTML?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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