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기숙사생, 南드라마 시청 위해 원룸으로 거처 옮겨 [2015-07-15]

2015-07-28
조회수 1003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북한 대학생들이 대학 당국의 단속을 피해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기 위해 대학 인근 원룸으로 거처를 옮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생들 사이에서 남한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기숙사생들은 대학 당국의 감시 등으로 자유로운 시청이 어렵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15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대학기숙사 생활보다 방 하나에 기본 세간이 있는 대기집(원룸)에서 생활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면서 “기숙사 후생시설이 좋지 않기도 하지만 대기집에선 남한 영화나 드라마, 외국 CD학습자료에 대한 대학 당국의 단속을 피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식통은 “대학생들은 보통 손전화(핸드폰)기로 남한 드라마나 영화를 시청하는데, 대학 당국은 이러한 것을 막기 위해 기숙사를 비롯해 대학 내에서의 손전화 사용을 통제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단속을 피해 대기집을 구해 기숙사를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략)  내용 더 보기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5&num=10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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