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北주민 백신지원 등 남북 보건의료협력 추진" [2015-07-10]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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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준위 민간위원 토론…"대북 대화와 협력의 문 항상 열어놔""북핵문제 해결 중요…北 경제발전 위해선 대안없다는 현실 인식케 설득""개성공단 3통 문제부터 해결해 대북투자자 불안감 해소해야"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강병철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북한 주민의 결핵, 풍진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과 항생제를 지원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질병관리 차원의 중장기적인 해결책을 모색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통일준비위원회(통준위) 민간위원들과 집중토론회를 열고 통일 준비와 관련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토론회에서 "앞으로 남북한이 함께 보건의료 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주변국들과 질병대응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의료 인력을 양성해 나간다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동북아를 만드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세계적으로 전염병과 질병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면서 국제기구는 물론 이웃국가간 보건의료 협력도 강화되고 있는데 남북한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데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략)    내용 더 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10/0200000000AKR20150710071951001.HTML?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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