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5인자 최룡해도 처형당할뻔" 북한 공포정치 증언 나와 [2015-07-07]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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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제1비서의 최측근인 최룡해 당 비서가 처형당할 뻔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제3국을 거쳐 탈북한 북한 노동당 고위급 인사 A씨가 "심지어 최룡해도 처형될 뻔했다가 살아났다"고 말했다고 6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A씨는 "지난해 4월 말 당시 북한군 총정치국장이던 최룡해가 체포돼 한 달 넘게 감금돼 있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정은은 최룡해 숙청의 빌미를 만들기 위해 총정치국 소속 행사과장을 사소한 트집을 잡아 체포하고 바로 다음 날 숱한 사람들을 참관시켜 고사기관총으로 처형했다”면서 “그리고 바로 최룡해를 숙청하려 했는데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살려두고 대신 총정치국장 직위에서만 해임시키고 근로단체비서로 강등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장성택이 국가 장기 발전 계획을 구상하고 우수한 인재들을 자기 주변에 모았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다 숙청됐다"면서 "지금 북한 지도부에는 인재가 없다. 숙청 이후 분위기가 경직돼 누구도 책임질 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동아일보는 전했다. (중략)  내용 더 보기http://nk.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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