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신문 "北김정은, 면제해온 체육성에도 상납 명령" [2015-10-12]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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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작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전까지 예외적으로 '상납' 의무를 면제해온 체육성도 상납금을 내도록 명령했다고 도쿄신문이 12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은 작년 7월 측근인 최룡해 당 비서를 통해 체육성에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근무하는 체육성 관계자에게는 1인당 연간 3만∼3만 5천 달러(약 4천만 원) 씩 상납 의무가 부과됐다.   강원도 원산 마식령 스키장을 건설하는 등 스포츠 진흥에 주력해온 김정은은 2013년까지 체육성에 예외적으로 상납 의무를 면제해왔다. 그러나 북한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부진한데 분노하며 상납금을 내도록 명령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기사 원문 보기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2/0200000000AKR20151012084100073.HTML?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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