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체제에 의한 조직적 인권침해 책임 물어야” [2015-10-06]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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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北인권 특별보고관, 70차 유엔총회에 北인권 보고서 제출…“대규모 인권침해 자행”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김정은 체제의 조직적인 인권 침해로 북한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북한에 책임을 묻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6일 미국의 소리 방송(VOA)에 따르면,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70차 유엔 총회에 ‘북한인권상황 연례보고서’를 제출하고 북한에서 즉결처형과 납치, 강제실종, 자의적 구금, 차별, 인신매매 등 대규모로 중대한 인권침해가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정치범수용소 수감자와 해외에 나가 일하는 노동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북한 국내외 해외에 있는 인권침해의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너무 오랫동안 고통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제사회가 그 어느 때보다 북한인권 상황에 의미 있고 깊이 있는 방식으로 대처하고, 북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인권 침해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는 등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노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이번 제70차 유엔총회에서 채택될 ‘북한인권결의안’에 북한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유엔총회에 권고했다.  이어 그는 반인도 범죄로 이어지는 정책 개발 및 이행에 책임이 있는 북한의 기관과 개인, 그리고 북한의 지휘 체계 구조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표도 북한인권결의안에 포함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략)  기사 더 보기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100&num=10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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