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국제앰네스티 “북한, 표현의 자유 탄압 강화” … NGO 공동보고서 증가 추세

2024-05-17


[2024-05-02]


세계 최대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 등 여러 단체가 북한에 대한 유엔 인권이사회의 4차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와 관련해 제출한 보고서를 속속 공개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오는 11월 4차 UPR 수검을 받는 가운데 유엔 인권이사회는 지난달 8일 시민사회단체를 포함한 이해당사자들의 보고서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중략)


앞서 한국의 북한인권정보센터(NKDB)는 세계 3대 인권단체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의 국제인권연맹(FIDH)과 공동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후략)


기사 원문: https://www.voakorea.com/a/75941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