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 인권탄압 감시에 눈 부릅뜬 전직 검사
2020-11-03
지난 9월 차장검사급 끝으로 檢 떠나민간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소장 맡아통일 후 北당국자 수사·처벌 쓰일 듯 최기식 변호사. 법무법인 산지 홈페이지 “공직을 그만두고 민(民)의 입장에서 북한 인권을 기록하고 개선하는 일을 맡게 돼 감사합니다.” 최근 차장검사급을 끝으로 검찰을 떠난 최기식(51) 법무법인 산지 파트너 변호사가 3일 사단법인 북…(중략)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519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