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북한 내 정신장애 관련 인식 낮아”

2022-11-28

[RFA 2022-11-24]

앵커: 북한 내에서는 신체적 장애에 비해 정신적 장애에 대한 인식이 낮다는 인권단체의 진단과 탈북민 증언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에서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의 북한인권단체인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24일 주최한 월례브리핑. 성민주 북한인권정보센터 조사분석관은 이날 행사에서 북한인권정보센터가 탈북민 대상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록한 북한 내 장애인 대상 인권침해 사례는 총 87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1970년대에서 2010년대에 발생했으며 비밀처형, 강제 불임수술, 불법적 구금, 강제실종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 당국은 ‘모범 장애인(Model Persons with Disabilities)’을 선정하고 홍보하고 있지만 이들을 선전용 도구로 이용하는 성격이 짙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선장애자보호연맹(KFPD) 웹사이트에 소개된 모범 장애인은 대부분 평양에 거주하며 예술, 체육 분야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중략)

기사원문 : https://www.rfa.org/korean/in_focus/humanitarian-112420220927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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