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국제사회 공조 통해 지속 압박… 남북 직접 대화 나서야”

2022-12-27

[세계일보 2022-12-27]

 ‘Naming and Shaming(이름 불러 망신주기).’ 10년이 다 되도록 정부가 자국민의 생사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북한 억류자’ 문제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국제사회를 통한 압박을 강조했다. 미국과 수교를 원하는 북한 입장에서 ‘인권’이라는 대의명분을 앞세운 노력을 언제까지나 무시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이야기다. 세계일보는 국내 외교·안보·북한·인권·국제법 전문가 12인과 인터뷰를 통해 북한 억류자들의 생사 확인과 서신·접견, 송환 등을 위한 여러 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문가들은 외교적 방안, 남북 대화, 최근 미국과 러시아가 진행한 ‘죄수교환’ 방식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터뷰는 한·미·일 3국 정상이 지난달 13일 캄보디아에서 ‘북한 억류자를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촉구한 ‘프놈펜 성명’ 발표 직후부터 이달 26일까지 전화·서면으로 진행했다.(중략)

기사원문 :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226512187?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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