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숨진 뒤 1년 가까이 방치된 탈북민...관리시스템 '빈틈'

2022-11-22

[YTN 2022-11-14]


[앵커]

3년 전 굶주림 끝에 숨진 탈북민 모자가 뒤늦게 발견된 데 이어 지난달엔 서울의 한 임대 아파트에서 탈북민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해 우리나라에 정착하게 되었는데 왜 이 같은 비극이 반복되는지, 박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19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임대 아파트에서 40대 탈북민 여성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겨울옷을 입고 있었고, 신원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부패가 심한 상태였습니다. 고인은 이곳에서 20년을 홀로 살았습니다. 2년 가까이 임대료와 관리비를 내지 못해 강제 퇴거가 결정된 뒤에야 고인의 사망 사실이 드러났습니다.(중략)

기사원문: https://www.ytn.co.kr/_ln/0103_202211080544291057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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