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유엔 인권최고대표 방한...北인권·납북·교류협력 등 민간단체들과 면담

2026-07-03

[2026-05-12]

북한인권, 납북자, 교류협력 분야의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12일 방한한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의 공식 방한은 지난 2015년 자이드 알 후세인 최고대표 이후 11년 만이다.

복수의 민간단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면담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튀르크 대표는 이날 오후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우리온, 통일맘연합회, 성공적인통일을만들어가는사람들(성통만사), 한반도미래여성연구소,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북한인권 책임 규명 및 기록 △강제실종 △북한 구금시설 피해자 및 현황 △교류 협력과 평화 △국군포로 △북한 억류자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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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12010003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