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 죽은 탈북母子 시민장례식 9월 7일 치른다

2019-08-28
탈북모자장례위, 광화문에서 시민장(市民葬)으로…시민장례위원 모집 28일 입수한 한 씨의 아들 김 군의 영정사진도 함께 모셔져 있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 차려진 분향소. 탈북母子애도시민장례위원회(대표위원장 박관용 박상증)는 28일 배고픔과 억압을 피해 인권지옥 북한을 탈출해 자유 대한민국으로 찾아왔다가 굶어 죽은 한모 (42) 씨와 …(중략)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9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