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올해 북한인권증진계획 뒤늦게 공개
2018-12-19
앵커: 한국의 통일부가 2018년도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집행 계획을 뒤늦게 공개했습니다.
서울의 목용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 통일부가 지난 10월 수립한 ‘2018년도 북한인권증진집행계획’을 19일 공개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날 공개한 집행계획을 통해 북한 주민의 인권과 인도적 상황 개선을 목표로 남북 간 인도적 협력, 실효적 정책 수립 …(중략)https://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20181219_5-1219201809020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