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のジェンダー事情、どうなっている? 家庭不和と離婚増の危機 [북 젠더 사정 어떻게 생겼나? 가정불화-이혼 증가 위기]

2021-11-17

[The Asian Shimbun 2021-11-12]


北朝鮮の一般家庭で、夫婦の不和が増えている。朝鮮王朝時代の家父長制度が色濃く残るなか、北朝鮮の社会主義経済が崩壊。女性が市場などで働き、家計を支えるケースが増えたことと関係している。北朝鮮の女性は「経済活動」「家事」「政府による勤労動員」の三重苦にあえいでいる。韓国のNGO、北韓人権情報センター(NKDB)が3日、発表した調査結果によれば、北朝鮮から逃れた脱北者は全員、「これから離婚が増える」と予測した。北朝鮮では男性よりも女性がいち早く、レジスタンスに身を投じるかもしれない。(牧野愛博) 

북한의 가정형편에서 부부간 불화가 늘어나고 있다.조선왕조 시대의 가부장 제도가 현저하게 남아있는 가운데, 북한의 사회주의 경제가 붕괴, 여성이 시장등에서 일하고, 가계를 지탱하는 케이스가 증가한 것과 관련된다.북한 여성은 「경제활동」 「가사」 「정부에 의한 근로 동원」의 삼중고에 허덕이고 있다.국내 NGO인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3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탈북자들은 모두 앞으로 이혼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북한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이 빨리, 레지스탕스에 투신할지도 모른다.(마키노 아이히로) (중략)


女性に負担が集中する現状について、北朝鮮の女性たちには、あきらめと不満が同居している。

あきらめの原因は、北朝鮮に残る封建的な考えと、当局の強権的な政治だ。面接した脱北女性30人全員が「家事と育児は女性の仕事だ」と答えた。脱北女性らは「それが社会の流れ」「北朝鮮には依然、封建的な思想が残っているから」などと語る。

社会主義計画経済を維持したい北朝鮮当局が、仕事の有無に関係なく、国営企業に出社しない男性を処罰している事情もある。「夫が家事をしない理由は、私を手伝うのがイヤなのではなく、国営企業に行かなければ労働鍛錬隊に送られるから」「北朝鮮社会では仕方がないこと」などと答えた脱北女性もいた。 

여성에게 부담이 집중되는 현 상황에 대해 북한 여성들은 체념과 불만이 동거하고 있다.
체념의 원인은 북한에 남아 있는 봉건적 사고와 당국의 강권적 정치다.면접한 탈북 여성 30명 전원이 가사와 육아는 여성의 몫이라고 답했다.탈북 여성들은 「그것이 사회의 흐름」 「북한에는 아직, 봉건적인 사상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유지하고 싶은 북한 당국이 일 유무에 관계없이 국영기업에 출근하지 않는 남성을 처벌하는 사연도 있다."남편이 집안일을 안 하는 이유는 나를 돕는 게 싫은 게 아니라 국영기업에 안 가면 노동단련대에 보내지기 때문" "북한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 등이라고 대답한 탈북 여성도 있었다. (중략)


기사원문: https://globe.asahi.com/article/1447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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