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 “북한인권 심각” 60.2% “정부, 문제 제기해야

2021-11-19

[2021-11-18 기독일보]


응답자 대다수(91.4%)가 북한인권 상황이 “심각하다”(매우 38.8%+어느 정도 52.6%)는 데 공감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북한인권 개선 가능성에 대해선 62.9%가 “없다”고 답했으며, 60.2%는 한국 정부가 직접 북한인권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했다.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와 (주)엔케이소셜리서치(NKSR)는 만 19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8일부터 15일까지 ‘2021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조사는 매년 변화하는 북한인권 환경을 바탕으로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 인식과 정책 평가를 정례적으로 파악하고자 201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NKDB는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지 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북한인권재단 출범과 외교부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임명이 지연되고 있다”며 “우리 정부의 북한인권 문제 해결 방향에 대한 국민의 생각을 확인하고자 ‘정부 차원의 북한인권 문제 제기 필요성’에 관한 문항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중략)



기사원문: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09542#share#share


SEARCH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키워드를 입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