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North Korea: Residents tell BBC of neighbours starving to death


[BBC 2023-06-15]

People in North Korea have told the BBC food is so scarce their neighbours have starved to death.

Exclusive interviews gathered inside the world's most isolated state suggest the situation is the worst it has been since the 1990s, experts say.

The government sealed its borders in 2020, cutting off vital supplies. It has also tightened control over people's lives, our interviewees say. (중략)

"That normal, middle-class people are seeing starvation in their neighbourhoods, is very concerning," said the North Korea economist Peter Ward. "We are not talking about full-scale societal collapse and mass starvation yet, but this does not look good."

Hanna Song, the director of NKDB, which documents human rights violations in North Korea, agreed. "For the past 10-15 years we have rarely heard of cases of starvation. This takes us back to the most difficult time in North Korean history." (중략)

북한 주민들이 BBC와의 인터뷰에서 식량 부족 사태가 너무 심각해 이웃들이 굶어 죽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국가로 손꼽히는 북한 내부 주민과의 이번 독점 인터뷰를 통해 북한이 1990년대 이후 현재 가장 심각한 상황임을 짐작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0년 북한 당국은 국경을 봉쇄하며 필수적인 공급마저 끊었다. 게다가 이번 인터뷰에 응한 주민들에 따르면 주민들의 삶에 대한 통제도 더욱 심해졌다고 한다. (중략)

북한 전문 경제학자 피터 워드는 “평범한 중산층 시민들 주변에서도 굶주리는 이가 늘어난다는 사실은 매우 우려스럽다”면서 “아직 사회 전반적인 붕괴 및 집단 기근 사태 등을 논할 단계는 아니지만, 분명 상황이 좋지 않아 보이는 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인권 실태를 조사하는 ‘북한인권정보센터’의 송한나 대표 또한 이에 동의했다.

“지난 10~15년간 아사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은 거의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 현 상황은 북한 역사상 가장 혹독했던 시기와 비슷한 듯합니다.”(중략)

기사원문 : https://www.bbc.com/news/world-asia-6588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