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나치보다 심각한 北인권침해, 왜 아무도 나서지 않나”
2024-02-20
[문화일보] “나치보다 심각한 北인권침해, 왜 아무도 나서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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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24-01-25]
“북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북한 인권 증진 활동을 전개하는 비정부기구(NGO)인 북한인권정보센터(NKDB)의 신임 센터장으로 취임한 송한나(여·31·사진) 씨는 25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1993년생인 송 센터장은 올해로 창립 21년을 맞은 북한인권정보센터의 역대 최연소 센터장이다.
(중략)
송 센터장이 활동하는 동안 북한인권정보센터는 신청 10년 만에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지위’를 부여받았다. 북한 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서 특별 협의지위를 받은 곳은 전 세계에 단 3곳뿐이란 설명이다.
기사 원문: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1250103293010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