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을 종교자유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 세계에서 종교 박해에 맞서기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전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 미국이 전 세계에서 자행되는 종교적 박해와 싸우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16일을 ‘종교자유의 날’로 선포하며 “지난해 우리 정부는 전 세계 종교의 자유와 소수 종교인 보호 촉진을 위해 2천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중략)
[VOA 2022-01-17]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을 종교자유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 세계에서 종교 박해에 맞서기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전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 미국이 전 세계에서 자행되는 종교적 박해와 싸우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16일을 ‘종교자유의 날’로 선포하며 “지난해 우리 정부는 전 세계 종교의 자유와 소수 종교인 보호 촉진을 위해 2천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중략)
기사원문 : https://www.voakorea.com/a/69178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