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경제사회통합실태’조사

2021-03-15
북한 이탈 주민의 60~70%가 한국에 와서 북한에 있는 가족들에게 송금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 북한에 남겨진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남은 가족들이 잘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비 지원을 목적으로 송금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북한인권정보센터 임순희 총괄본부장이 자유아시아방송과 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임 본부장은 북한으로 보내는…(중략)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rfa_interview/rfainterview-031420212239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