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野, ‘뉴질랜드 대사관 사건’ 가해자 국감장에 세운다

2020-09-22
"‘외교 망신’ 따지고 진실규명하겠다" 취지與 “국감은 공개적, 2차 가해 우려” 신중론인권센터소장 등 불러 北 인권문제도 추궁일각에선 "볼턴, 웜비어 부모 부르자" 주장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2회 국회(정기회) 제5차 본회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권욱…(중략)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80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