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강경화 “북한 코로나 확진 없다는 것 믿기 어렵다”는 말에 맹비난
2020-12-09
ⓒpixabay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북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발언에 대해 “망언”이라고 맹비난했다.북한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확진자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데일리NK 등에 따르면 격리자와 코로나 의심 증세 사망자가 꾸준히 있어왔다. 또 북한은 중국에 갖다온 뒤 ‘발열 증세’가 있…(중략)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6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