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와우리] 국군포로 세상 떠나는데 계속 이럴 건가

2020-12-25
강제 노역하다 목숨 걸고 탈북2년 새 8명이나 ‘쓸쓸한 사망’국방부, 부고기사도 ‘쉬쉬’ 들통호국 영웅 예우·송환 정책 필요목숨 건 탈북으로 돌아온 국군 우수기씨가 지난 6일, 88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94년 조창호 중위부터 2010년까지 80명 모두 탈북해서 오셨다. 역대 대통령들이 남북정상회담을 해도 직접 요구하거나 모셔온 분 없고, 정부가 나…(중략)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2&aid=0003536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