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출신 하나센터장 첫 취임… “복지 사각지대 줄여나갈 것

2021-08-26

[2021-08-17 데일라NK]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 사회 적응을 돕는 기관인 하나센터에 처음으로 탈북민 출신이 기관장으로 임명됐다. 경기서부하나센터를 위탁운영하는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전했다.

김성남 신임 경기서부하나센터장은 취임식에서 “탈북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있지만, 막상 현장에 나가보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탈북민 가정이 너무나 많다”며 “탈북민에게 긴급한 도움이 필요할 때 즉시 달려가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센터장은 함경남도 함흥시 흥남구역 출생으로 2001년 탈북해 중국을 거쳐 2003년 한국에 정착했다. 탈북 과정에서 여러 차례 강제 북송 고비를 넘기는 등 각종 ‘시련’을 겪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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