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북한 인권 조사 중단한 통일부 장관 문책해야”

2020-09-16
ⓒ하태경 의원 공식 페이스북하태경(국민의힘) 의원이 통일부의 민간단체 ‘북한인권실태조사’ 협조 중단 방침과 관련해 “통일부장관을 문책하라”고 규탄했다.하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통일부가 14년간 발간해온 북한인권백서 발간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며 “김정은이 자기 고모부 참수해서 공개 전시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와중이다. 북인…(중략)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4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