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북한 '취약계층'에 더 위험할 수 있다

2020-02-28
전문가 "북, 외부에 접근 허락해야"[오마이뉴스 신상미 기자] ▲ '코로나19' 소독 작업 중인 북한 선교구역위생방역소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4일 "각지에서 신형 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위생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선교구역위생방역소에서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1 한국에서…(중략)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258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