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의 ‘사랑의 불시착’, 북한 미화 논란
2020-01-29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포스터.기독자유당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진을 북한 체제 미화 이유로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기독자유당은 최근 성명을 통해 “케이블 방송tvN은 주말드라마로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이름의 드라마를 제작하였고, 2019년 12월 19일 첫 화가 방영되었다. 이 드라마는 ‘어느 날 돌풍…(중략)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8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