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으로 돌려보낼 법적 근거 어디에도 없다”

2019-11-29
▲‘북한주민 강제북송 사건 책임규명 및 정책 개발 세미나’ 현장. ⓒ김신의 기자‘북한주민 강제북송 사건 책임규명 및 정책 개발 세미나’가 28일 국회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손광주 대표(코리아선진화연대, 前 남북하나재단이사장)가 좌장을 맡고, 윤여상 박사(북한인권정보센터, 이하 NKDB)와 김웅기 변호사(과거청산통합연구원 원장)가 주발제자…(중략)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7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