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뒤에 숨은 ‘무리한 돈벌이’…누굴 위해 대북전단 날리나
2020-06-26
뉴스분석 ‘북 인권개선’ 명분의 허상남북관계·북쪽 가족 위기에 빠뜨리는데탈북단체, 여론 반대에도 강행 단속 이전엔 취재요청 등 요란 “시끄럽지 않으면 모금 안돼” 증언 경찰, 박상학 형제 압수수색박상학 자유북한연합 대표가 26일 오후 동생 박정오씨가 대표로 있는 서울 일원동 사단법인 큰샘 앞에서 경찰의 압수수색에 항의하는 발언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중략)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50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