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협력으로 남북대화 계기 마련해야 한다"
2020-02-25
"감염병은 '신안보' 이슈" 남북 전문가, 코로나19 대응 위한 실리적 접근 주문 [오마이뉴스 신상미 기자] ▲ 2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관계자들이 방문객 등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서울고법과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올림에 따라 이날부터 출입통제 등 대응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2020.2.…(중략)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258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