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8~9명 “북한 인권 상황 심각하다”
2019-03-22
"공개처형, 정치범수용소 알고 있다""북한 인권 피해 기록하고 보관해야"▲북한 인권 관련 이슈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2018).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응답자 10명 중 8~9명이 북한 인권 상황에대해 "심각하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북한인권정보센터(NKDB)는 21일 '2018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인식' 발간을 기념해 서울 센터포인트빌…(중략)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0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