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 100명 중 68명 “북한 인권 문제에 적극 개입해야”
2019-03-21
앵커: 한국 국민 100명 중 68명은 국제사회가 북한 인권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서재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 국민 100명 중 85명은 북한 인권 상황이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민간단체인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지난해 한국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2018년 북한 인…(중략)https://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20190321_6-032120190951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