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경봉쇄 이후 탈북민 대북송금 거의 막혀"

2021-07-05

[2021-06-17 VOA]

북한 당국의 국경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해외 거주 탈북민들이 북한 내 가족에게 보내는 송금 통로가 거의 막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은 해외 이주민들이 본국에 보내는 송금이 국가경제에 크게 기여한다고 강조하지만, 북한 당국은 오히려 이를 불법으로 규정해 처벌까지 강화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영권 기자가 보도합니다(중략)

한국의 북한인권정보센터와 엔케이소셜리서치는 지난해 말 발표한 보고서에서 탈북민 414명을 대상으로 대북 송금 실태를 조사한 결과 26%인 110명이 지난해 북한 내 가족에게 송금했고, 1회 평균 송금액은 1천 300 달러로 전년보다 줄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중략)


기사 원문 바로가기 :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economy/remittances-nk-defe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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