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생리대값, 쌀1㎏ 해당… 사용률 38% 불과”
2018-11-30
北인권센터, 탈북 100명 조사 절반이상이 ‘천 생리대’ 사용 83%는 “위생 취약 생리질환”북한에서는 일회용 생리대 가격이 쌀 1㎏과 맞먹을 정도로 비싸 사용률이 저조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성들은 천 생리대마저 구하지 못해 입던 옷을 잘라 생리대 대용으로 사용하면서 각종 질병 감염에 취약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북한인권정보센터는…(중략)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373975